최고속을 생각하세요: 에픽 월드컵은 효율성, 컨트롤, 경량의 탁월한 조합으로 부드럽고 중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코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XC 레이스 자전거입니다. 월드 챔피언 크리스토퍼 블레빈스는 “하드테일에서 원하는 모든 것에 풀 서스펜션의 컨트롤과 성능을 더한 최고의 자전거”라고 극찬했습니다. 이 스피드 머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완전히 통합된 개발 접근 방식, 급진적인 새로운 샥의 발명, 그리고 40년간의 오프로드 우승 경험뿐이었습니다.

프레임 오브 레퍼런스: 무자비할 정도로 효율적인 동력 전달과 정밀한 핸들링을 통해 최고의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팀은 비틀림 강성과 BB 강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위해 구조적으로 우수한 더블 다이아몬드 레이아웃과 탑튜브 내부의 샥을 결합한 통합 개발 접근법이 필요했으며, 스페셜라이즈드 역사상 가장 정교한 복합 레이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충격적으로 빠른: 스페셜라이즈드 라이드 다이내믹스 팀은 에픽 월드컵을 위해 라이더에게 하드테일의 효율성과 빠른 반응성에 풀 서스펜션의 제어력, 성능, 운동량 전달력을 더한 혁신적인 샥 기술을 고안하고 발명했으며, 간단한 설정으로 이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락샥과 공동 개발한 SID 디럭스 WCID 샥은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한 독특한 포지티브 및 네거티브 에어 스프링을 사용하여 하드테일이 추구하는 '스냅'과 지형에 맞는 관용성, 특정 코스에 맞게 쉽게 맞춤 설정하거나 라이더의 취향과 느낌에 맞게 튜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단하게 세팅하면 하드테일처럼 라이딩할 수 있고, 열면 덩어리를 찢어버리는 리퍼가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열고 닫음'에만 국한되지 않고, 간단한 설정 덕분에 라이더가 단단함부터 부드러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뛰어넘는 성능: 에픽 월드컵의 75mm 리어 트래블은 훨씬 더 긴 트래블 자전거의 컨트롤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탑아웃 또는 탑아웃에 가깝게 라이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25% 처짐으로 설정된 100mm 트래블 자전거와 동일한 포지티브 트래블을 제공합니다. 서스펜션 성능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스페셜라이즈드 라이드 다이내믹스 팀은 롱 트래블 자전거처럼 대부분의 범프 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중간 스트로크까지 비교적 평평한 스프링 레이트가 되도록 튜닝했습니다. 커스텀 메가 자운스 범퍼는 “업계 최초”로 큰 사이즈로 인해 가장 큰 충격에서 부드럽게 바텀 아웃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Have We Lost Our Minds? 일종의: 새롭고 획기적인 SID 디럭스 WCID 샥이 후방에서 독특한 지지력과 컴플라이언스의 조화를 제공하지만, 포크에는 여전히 BRAIN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위치 감지 기술을 통해 라이더는 포크가 15mm 처져 균형 잡힌 라이딩을 할 수 있으며, 리모트 락아웃이나 레버를 돌릴 필요 없이 유연하게 작은 요철을 준수하고 단단한 페달링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무게는 끝났습니다: 에픽 월드컵은 프레임 무게가 1,915g(샥과 모든 하드웨어 포함)에 불과하여 경쟁사 중 가장 가벼운 자전거입니다. 이는 더 빠른 가속, 더 효율적인 클라이밍, 더 민첩한 핸들링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속도에 더해집니다. 라파는 역대 가장 가벼운 프로 로드 프레임인 Aethos 개발에서 배운 기술, 특히 고급 컴포지트 레이업과 튜브 형상을 적용하여 에픽 WC의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와 엄청난 강성을 달성했습니다.

더 큰 플렉스는 플렉스가 아닙니다: 에픽 월드컵은 로발 컨트롤 SL의 전체 구성품 세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1,240그램 휠셋, 180그램 시트포스트, 250그램 통합 콕핏(70mm x 780mm)이 그것입니다. 각각은 오늘날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량, 강성, 컨트롤을 자랑합니다.